안녕하세요 선생님 두분~~~^^ 2017년 겨울방학 중딩 아들과 같이 수업들었던 Frau So 엄마입니다. 어느새 독일살이 1년이 되었답니다 항상 친절하셨던 쌤 두분 기억하고 있었는데ᆞ 이제글을 씁니다 제가 하일브론 지역 여쭤보고 친구분계셔서 정보도 주시고ᆞ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짧은기간 클라세 다녔지만, 많이 생각이납니다 잠과의 사투를 벌였던 우리 아들 ㅋ 부끄럽지만 토닥여주셨고ᆞ 기특하게도 독일어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어요 학교도 잘다니고ᆞ 적응 잘하고 있답니다 독일에서 잘 살고 있다고 안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