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일어 하나도 모르던 A1부터 B1 시험대비반까지 오직 클라쎄에서'만' 독일어 배워서 Telc B1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원래 독일로 유학을 가려는 계획이 있었어서 아는 선생님의 추천으로 클라쎄를 알게 되어서 다니기 시작했고, 다니면서 박민숙 선생님이랑 유미라 선생님의 자세하고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너무 좋아서 주변에 독일 가려는 친구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해줬습니다!! 선생님들이 학원에서만 준비해도 시험 붙을 수 있도록 기본 개념부터 유형, 그리고 기출문제까지 다양하게 준비시켜 주셔서 한번에 바로 붙을 수 있었어요!! (같이 sprechen 시험 본 짝꿍이 어느 학원에서 공부했냐고 물어봤습니닷ㅎㅎ) 어느 학원에서 시험을 준비하던 마찬가지겠지만, 쌤들이 잘 정리해 주신 내용을 굳이 시간 많이 쓰지 않고 수업 후에 한번씩만 더 복습해도 충분히 시험에 붙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Frau. Park, 그리고 Frau. Yoo,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