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 후에 4개월동안 a1~2, 탄탄문법, 읽기말하기 반을 다녔습니다. 유미라 선생님과 박민숙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주셔서 단기간에 독일 친구와도 대화를 할 수있게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학원에 다니는동안 운이 좋게도 독일인친구들과 얘기를 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좋았구요. 복학을 하게 되어서 학원에 더 못다니는게 아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방학 때마다 다시 다니고싶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